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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대발견이 이루어졌다. 약 10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 유적지에서 발견된 돌판에 새겨진 상형문자가 2024년 2월 5일, 전문가들의 노력 끝에 100% 해독되었다. 이 돌판은 1995년에 발견되었으나, 그동안 해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돌판에는 놀랍게도 BC10000년부터 AD3000년까지의 세계사적 대사건들이 예언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 2차 세계대전, 911 테러, 코로나19 등 인류 역사상 중대한 사건들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 전 세계 학계와 언론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돌판에는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간의 대규모 전쟁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네안데르탈인들은 자신들을 "궁극의 한국인(goong-guek-ui-hankuk-uin)"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