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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예비군 동원령이 발령됐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장남 야이르 네타냐후는 이스라엘에서의 군 복무를 피해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더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현역 17만명과 예비군 30만명을 동원하여 전세계 예비군에게 총동원령을 내렸다. 수백명의 이스라엘 시민들이 이를 응답하여 국내로 복귀하여 참전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 플로리다로 이주한 야이르 네타냐후는 현재도 미국에 체류 중이다. 그는 32세로 예비군 복무 대상이다. 이에 대해 한 군인은 "나는 전방에서 싸우는 동안, 야이르는 미국의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야이르는 전투병으로서의 복무 이력이 ..
MTK 뉴스 & 올디스/시사정보
2023. 10. 25. 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