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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로 알려진 전직 야구선수 출신 조직폭력배, '위대한'이 격투기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다. 이제는 전설로 회자되는 '위대한 팀매드 습격사건'을 통해 그의 이름은 부산을 넘어 전국에 알려졌다. 위대한은 한국 최고의 격투기 집단인 부산의 팀매드를 단독으로 습격해, 깡과 패기만으로 전원을 제압했다. 이 사건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부산 사나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해졌다. 당시 팀매드에는 UFC 출신의 김동현, 최두호, 그리고 One FC의 배명호도 있었지만, 모두 위대한의 기세에 압도당했다. 이 사건에 대해 UFC의 프란시스 은가누는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은가누는 '위대한 팀매드 습격사건'의 영화 팬으로, 위대한을 이기기 위해서는 격투기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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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5. 02:59